서울 어제하루 확진자 다시 300명대 … 누적 확진자 2만명 넘어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새해 연휴 기간 검사건수가 평소보다 감소했는데도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다시 300명대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4일 오전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29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13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하루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만 확진자가 121명 증가해 이곳 관련 확진자는 1067명으로 늘어났다. 강북구의 한 아동시설과 강남구 소재 콜센터Ⅱ에서도 집단감염이 확인돼 현재까지 각각 15명,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시설과 종로구 요양시설, 양천구 요양시설Ⅰ 등에서도 각각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 8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0명, 해외유입 5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는 9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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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도 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193명이 됐다. 서울에서는 현재까지 1만172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8224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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