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5950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육성자금은 전년대비 450억원 증액된 규모로 도는 내년까지 총 6000억원으로 자금을 늘려갈 계획이다.

육성자금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충남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등 분야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분야별 지원금액은 ▲창업자금 400억원 ▲경쟁력 강화자금 500억원 ▲혁신형 자금 1300억원 ▲기업 회생 자금 100억원 ▲제조업 경영 안정 자금 1100억원 ▲기술 혁신형 경영안정 자금 600억원 ▲사회적경제 자금 50억원 ▲벤처·유망창업자금 150억원 ▲소상공인 자금 1750억원 등으로 구분된다.

창업 및 경쟁력, 혁신형 자금은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또 제조업 경영안정 자금과 기업회생 자금은 관할 시·군 지역경제과 및 충남경제진흥원, 기술 혁신형 경영안정 자금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 자금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도는 올해 이자보전율을 이전 2%에서 1.7%로 인하하고 소상공인자금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조항 신설로 신청자의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을 해소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고시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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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육성자금 지원규모를 증액했다”며 “육성자금 지원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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