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수서고속철(SRT) 운영사인 SR은 안전 운행 확보와 고객 편의를 위해 SRT 일부 열차의 정차역과 출발 시각을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1월 5일부터 운행계획을 조정해 SRT가 지나는 역의 정차 횟수가 늘어난다.

정차역별 하루 추가 정차 횟수는 동탄역 2회, 지제역 3회, 천안아산역 3회, 신경주역과 울산역은 각 1회씩이다. 정차 횟수가 늘면서 긴 배차 간격으로 인한 고객 불편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서역, 부산역, 광주송정역 등 시발역의 경우, 정비 시간을 확보하고 특정 시간대 열차가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열차 출발시간이 변경된다.

AD

하루 운행하는 SRT 120개 열차 중 43개 열차의 출발 시각이 2∼10분가량 조정된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