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25일 하루 36명 확진 ‥ 누적 확진 10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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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철원에서 지역사회 'n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하는 등 강원도 내에서 성탄절인 25일 하루에만 36명이 추가 확진됐다.


26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철원군 근남면에서 6명, 갈말읍에서 5명 등 주민 11명이 전날(25일)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에서 70대가 6명으로 가장 많고 50대 2명, 나머지 20대, 40대, 60대가 각각 1명씩이다.


보건당국은 근남면 주민들은 종교시설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했고, 갈말읍 주민들은 소모임에서 함께 점심을 먹거나 이웃 주민인 것으로 파악했다.

이들의 확진 판정은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노인 요양 보호시설과 관련한 접촉자이거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시행한 진단 검사에서 나왔다.


철원 노인요양시설 관련 감염자가 30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보건당국은 지역사회 'n차' 감염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26일에는 오전 11시 현재 춘천 6명, 원주와 동해에서 각 1명씩 모두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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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5일) 강원도 내 신규 확진자는 철원 13명, 원주 9명, 춘천 4명, 속초·동해 각 3명, 강릉·홍천 각 2명 등 모두 36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091명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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