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재난전문가 양성 ‘온 힘’
올 한해 신규 임용자·재직자 등 3353명 교육훈련 실시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지침을 준수하면서 재난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장에 강한 소방’, ‘보다 더 국민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소방’이라는 목표로 내실있는 교육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전남소방학교는 올해 계획 된 신규 임용자 과정 233명, 재직자 대상 전문교육 1700여 명 등 총 3353명의 소방교육 훈련을 차질 없이 실시했다.
특히 코로나19단계 상향에 따라 발 빠르게 비대면 강의실을 구축해 원격 교육 실시, 비 합숙 과정을 합숙으로 전환, 외부 출입 통제 등 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직급별 소방조직 핵심가치 함양 교육,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구조, 실물화재 대응 훈련 등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재 신규 임용자 과정 159명이 교육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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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승 소방학교장은 “교직원 모두가 코로나19 방역 준수와 교육생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재난대응 전문가 양성 교육은 중단돼서는 안 된다는 교육 목표로 2020년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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