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복지운영분야, 호남권 기초자치단체 유일하게 수상

보성군,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역 복지사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천석 기자] 전남 보성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 복지사업평가 희망 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1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4년 연속 지역 복지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보성군은 이번 평가에서는 호남권 기초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보성군은 △통합사례관리 운영, △민관협력 및 지역보호체계 구축,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등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철우 군수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군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더 가까이 찾아가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과 사람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군민의 복지 체감도와 행복 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지역 복지사업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벌이며 희망 복지지원단의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전국 10개 시군구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호남취재본부 박천석 기자 kyy53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