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2750만원 난치병 학생 91명 치료비 지원 계획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2일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난치병 어린이 교육기부금을 전달받고 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2일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난치병 어린이 교육기부금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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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12월 22일 오후 3시 교육감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로부터 난치병 학생돕기 교육기부금 2억2750만원을 전달받았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6년도부터 현재까지 1090명의 학생들에게 30억977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전달받은 교육기부금을 부산지역 난치병 학생 91명에게 질병의 정도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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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도 난치병 학생들을 위해 교육기부금을 기탁해 줘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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