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맨 목포비파클럽, 저소득층에 사랑의 연탄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전남 목포시는 국제와이즈맨 목포비파클럽(회장 김홍연)에서 지난 20일 유달동 저소득층 세대에 사랑의 연탄 800장(저소득층 4세대 각 200장씩)을 지원하며 추운 겨울 따뜻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은 애초 국제와이즈맨 목포비파클럽 회원 20여 명이 저소득 4세대에 직접 연탄 800장을 전달하려 했으나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해 직접 전달 가구를 1가구로 축소하고 나머지 3가구는 업체에 직접 배달 방식으로 변경했다.
김홍연 국제와이즈맨 목포비파클럽 회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시기에 클럽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이웃사랑 운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연탄을 나르며 피어나는 회원들의 따뜻한 온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좀 더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달동 박호빈 동장은 “목포비파클럽 회원들이 유달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해주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유달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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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달동은 현재까지 총 1만 2700장의 연탄을 11개의 단체에서 후원받아 관내 저소득층 세대에 고루 전달하고 있으며 따뜻한 봄이 찾아오기 전까지 유달동의 사랑의 연탄 나눔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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