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탓…오늘 사흘 연속 1000명 선 넘어

영화 '새해전야' 개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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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영화 '새해전야'의 개봉을 연기한다고 18일 전했다. 애초 오는 30일 개봉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오는 22일 개최할 예정이던 언론·배급 시사회도 취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062명(0시 기준)이다. 지난 16일(1078명)과 17일(1014명)에 이어 사흘 연속 1000명 선을 넘었다. 관계자는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개봉을 기다려 주신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새해전야'는 새해를 일주일 앞둔 네 커플을 비추는 멀티캐스팅 옴니버스 형식의 로맨틱 코미디다. '결혼전야(2013)'의 홍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강우·유인나·유연석·이연희·이동휘·수영·유태오 등이 주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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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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