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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한 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6명이 나와 해당 병동이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됐다.


1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동해병원의 같은 병실에서 50∼70대 입원 환자 4명과 보호자 2명 등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병실에는 환자 4명과 보호자 4명이 있었으며, 이 중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검체 검사 중이다. 병원 측은 확진 판정이 나자 업무를 중단하고 해당 병동을 폐쇄한 뒤 병실별로 코호트 격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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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동해병원 전 직원 6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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