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형, 같이 가"…950 돌파 턱밑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코스닥이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95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8일 오전 10시55분 기준 코스닥은 전일 대비 0.16%(1.5포인트) 오른 945.54를 기록했다. 장 초반 948.59까지 치솟으며 18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전 최고치는 2002년 3월25일 장중 기록한 964.6다.
종가를 기준으로 했을 경우 20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은 전날 944.30으로 마감하며 2000년 9월15일 종가 992.50 이후 약 20년 만의 최고치를 다시 썼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 261.19(10월27일, 종가 기준)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지 약 12년 만에 261.5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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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지속하며 앞서가는 동안 잠시 주춤했던 코스닥은 최근 코스피가 주춤한 틈을 타 뒤이어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까지 8거래일 연속 강세 행진을 지속했다. 코스닥은 이달 들어 전일까지 6.54% 상승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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