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전남도교육청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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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전남도교육청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했다.


15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전남도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3조6463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감소한 2270억원이 감액 편성됐다. 이에 예결위는 코로나19로 집행이 어려운 ‘국외 출장여비’ 등 7억원 등 61건, 40억원을 삭감했다.

반면 초등학교의 기초?기본학력 향상을 위해 ‘기초학력향상 지원사업’ 5억원, 새롭게 시행할 대입지원관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5천만원 증액 등 코로나19로 인한 교육부재가 없도록 학생들의 학력향상 지원을 위해 총 12건, 33억원을 증액했다.


이혁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효율적인 재원 배분으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한 예산심사를 위해 노력했다”며 “더 나은 교육여건을 위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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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마친 예산안은 오는 16일 제34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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