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올해 수확한 '햇 김' 4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재래김’, ‘파래김’, ‘돌김’, ‘곱창 돌김’ 등 올해 수확한 햇 김 4종을 전 점에서 판매한다.
‘재래김’은 원초가 얇고 부드러워 대중적인 상품이며, ‘파래김’은 일반 재래 김에 파래를 일정 배율로 배합해 파래 특유의 풍미를 극대화한 상품이다. ‘돌김’과 ‘곱창 돌김’은 엽체가 두꺼워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엽체가 구불구불하게 생겨 마치 곱창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유래한 ‘곱창 돌김’은 약 1~2개월 정도 짧은 기간에만 소량 생산되는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제철 맞은 햇 김을 준비하기 위해 우수산지를 엄선했다. 파래김과 돌김은 청정해역인 전남 신안과 완도에서, 재래김과 곱창 돌김은 서해안 제부도에서 엄선한 원초를 사용했다. 올해는 태풍 피해가 적고, 채묘 상태 등 생산 환경이 좋아 높은 품질의 햇 김을 맛 볼 수 있다.
롯데마트는 ‘겨울철 가장 맛있는 김’이라는 콘셉트로, 신선한 ‘햇 김’이라는 시즌 상품을 준비했다. 고객들에게 ‘김은 신선식품이다’라는 인식과 함께, 롯데마트의 신선 식품에 대한 신뢰를 넓혀 가겠다는 복안이다.
‘햇 김’ 가격은 ‘재래김(100매)’과 ‘파래김(100매)’이 각 5980원, ‘돌김(50매)’이 7980원, ‘곱창 돌김(50매)’이 9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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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오문규 건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대형마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운 겨울과 함께 제철을 맞이한 ‘햇 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맛있는 시즌 상품을 고객에게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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