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직업 훈련 중도 탈락률 작년 보다 크게 줄어
11월말 기준 16.1%
작년보다 9.5%p 감소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학교 밖 청소년 직업훈련 과정에서 중도 탈락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했다.
15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15~24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는 내일이룸학교 중도 탈락률은 올해 11월 말 기준 16.1%를 기록했다. 지난해 25.6%보다 9.5%p 감소했다.
여가부 관계자는 "훈련기관별로 상담사를 배치해 훈련생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지원한 덕분에 중도 탈락률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여가부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 우수 사례 시상 및 발표,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우수 훈련생에게 장관상을 받게 된다. 디지털 콘텐츠크리에이터 과정을 참여한 우수 훈련생 1명이 우수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회장상은 우수훈련생 10명과 우수기관 1개, 우수종사자 5명, 우수협력기관 3개가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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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성과공유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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