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일 만에 다시 두 자릿수 확진자 발생…타지역 ‘n차 감염’ 속출
누적 800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5일 만에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늘었다.
1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밤사이 9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792~780번으로 등록됐다.
지난 7일 11명이 발생한 데 이어 5일 만에 두 자릿수 발생이다.
792·798·799번은 광주 788번과 접촉자로 확인됐다. 광주 788번은 같은 날 앞서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793·794·796·797번은 전북 480번과 접촉자로 분류됐다. 전북 480번은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전북 480번과 관련된 것으로 조사된 광주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795번은 전남 367·379번과 관련돼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800번 확진자는 전남 464번과 관련됐다. 전남 464번은 지난 1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진료차 방문했다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된 광주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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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으며 광주에서 다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개인 방역수칙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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