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국내 최초 공사장 이동식 편의시설(캠핑카) 도입 혁신 사례 인정받아 공공서비스 분야 수상... 캠핑카 활용 도심지 공사장 기초 편의시설 제공, 근로자 기본인권개선 노력 인정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달 개최, 서울시설공단은 ‘공사현장 이동식 편의시설(캠핑카) 도입’을 주제로 공공서비스 분야에 참여해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지난해 말 국내최초로 열악한 공사현장에 이동식 편의시설(캠핑카)를 도입하여 근로자의 기본인권 개선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공사현장 이동식 편의시설(캠핑카)은 캠핑카를 활용해 도심지 소규모 공사장에 설치가 어려운 기초 편의시설(화장실, 세면시설, 탈의실, 휴게실 등)로 활용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으로 전파돼 확대 적용되고 있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특히 열악한 근로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인권개선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에 대한 관심과 존중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가치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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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가 등급(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을 비롯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2020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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