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만3198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9일(현지시간) 터키 보건국은 자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31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일 기록된 역대 최대치(3만2736명)를 넘어선 숫자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20만8121명), 브라질(4만7850명)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각각 55만2304명과 1만5314명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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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정부는 7월 29일 이후 확진자 수에 무증상자를 포함하지 않았다가 국내외의 비판에 지난달 26일부터 무증상자를 포함한 수치를 공개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국제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무증상자를 포함한 터키의 누적 확진자 수는 89만3630명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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