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썬밸리 리조트, 고흥군 인구정책 동참

고흥군, 기업체로 찾아가는 ‘전입 서비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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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이 고흥 첫 체류형 숙박 시설인 썬밸리리조트가 개장됨에 따라 지난 8일 리조트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군 인구정책팀과 도덕면사무소 민원팀이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했다.

현재 썬밸리 리조트는 초기 정착단계로 상근직원은 20여 명이며, 임직원 40여 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이에 군은 8일부터 내년 초까지 격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해 편의 제공 및 틈새 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일 썬밸리 리조트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군민이 되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전입창구 운영 일정 등을 홍보해 직원들의 전입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공공기관 등 주민등록 전입 수요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타 시군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군에 전입한지 6개월 경과된 2인 이상 세대에 대해 지원금 20만 원과 지방세(주민세, 자동차세)를 지원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전입자에게 종량제봉투 40매(20ℓ)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군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학교, 기업체 등 20개소를 방문하여 약 50여 명의 전입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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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전입 서비스’가 필요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는 직장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 인구정책팀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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