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1년 어촌뉴딜사업 공모 … 국비 701억원 확보
어촌뉴딜300사업에 창원시 실리도항을 비롯한 50개 지구 응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11곳이 선정돼 국비 701억원을 확보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항 및 항·포구를 중심으로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어촌을 재생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공모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도는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자문단 운영', '마을기업 멘토-멘티 멘토링사업' 등 준비를 해왔으며 그 결과 국비 701억원을 확보하고 어촌뉴딜300사업 11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어촌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조직 참여 등 사업 상생 효과와 도민들의 소득증대,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모 선정 결과 어촌뉴딜300에는 창원시 실리도항과 삼귀포구, 통영시 동부항과 마동항, 사천시 구우진항, 거제시 여차항과 성포항, 고성군 신부항, 남해군 장항항과 초전항 등 11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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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국비 701억원 확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조직 참여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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