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펀드 고르는 방법이 궁금하다면…NH證 'THE100' 57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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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연금펀드는 투자성향에 적합하고, 수익률이 비교 지수 대비 높고, 운용 규모 50억원 이상인 상품을 골라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2,55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7.00% 거래량 1,051,237 전일가 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 매거진 57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THE100은 금융과 교양 정보를 담고 있는 종합정보 매거진이다.

57호는 '연금펀드를 선택하는 여섯 가지 기준'을 담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연금저축펀드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서다.


우선 투자성향에 적합한 펀드를 찾아야 한다. 높은 수익을 위해 손실을 감내하는 위험선호형과 수익은 낮아도 손실은 가급적 피하고 싶은 위험회피형에게 맞는 펀드가 다르기 때문이다.

수익률이 비교 지수 대비 높은 펀드도 중요한 부분이다. 예를 들어 국내 배당주에 투자하는 펀드의 경우 코스피 고배당 50과 같은 벤치마크 지수 대비 성과가 양호한지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펀드 투자설명서 또는 펀드 판매사 홈페이지 등에서 제공하는 펀드 수익률 자료를 보면 과거수익률은 물론 벤치마크, 동일 유형 평균수익률을 볼 수 있다.


수익률만큼 중요한 것이 펀드의 위험수준이다. 표준편차가 대표적인 위험지표로 꼽힌다. 김은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펀드에 투자할 때는 기대수익과 위험수준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위험 대비 수익 측면에서 위험수준이 같다면 수익이 더 높은 펀드, 수익이 같다면 위험수준이 더 낮은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운용 규모 50억원 이상에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지도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운용 규모가 작다면 분산투자를 충분히 실행하기 어려운데다,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어서다. 또한 펀드매니저가 잦은 펀드는 펀드 운용상 문제가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펀드매너지 교체가 잦지 않거나, 펀드매니저 교체로부터 영향을 덜 받는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게 김 연구원의 의견이다.


펀드평가등급 상위펀드인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김 연구원은 "국내 대표적인 펀드평가회사인 제로인, 에프앤가이드, 한국펀드평가에서는 1등급부터 5등급까지 펀드평가등급을 매기고 있다"며 "관심 있는 펀드의 펀드평가등급이 1~2등급이라면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지만, 4등급 이상이라면 투자를 재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THE100 매거진 57호에서는 전문경영인에서 은퇴 후 동양화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상표 화백의 얘기를 소개했다. 금융 정보에는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 배당주가 느껴진거야', '연금저축도 펀드 시대'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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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100 매거진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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