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산불예방 ‘대응센터’ 6개소를 가동한다. 대응센터는 진화대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진화장비 관리 시설로 활용된다.


도는 올해 대응센터 6개소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10곳의 대응센터를 확충·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도는 산림청 등에 대응센터 설치를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해 사업비를 확보했다. 내년 4개소 확충에 투입될 사업비는 총 40억원이다.


대응센터에는 산불진화 대원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과 교육장, 부대시설 등이 갖춰진다.

도는 대응센터를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의 전진기지로 활용하는 동시에 산불 발생 시 산불지상 진화대 및 산불진화헬기와 입체적 공조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AD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로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