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1인 상품 이용자 반년 만에 7배 증가
코로나19 재확산 시작된 11월, 전월 대비 문의 252% 증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오피스 플랫폼 기업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는 1인 기업 또는 프리랜서를 위한 개인 맞춤형 상품 '패파 패스'의 이용자가 상품 출시 후 반년 만에 7배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월 선보인 '패파 패스'는 당시 문의가 42건 정도였지만 최근 11월 말 기준 신규 문의가 338건으로 늘었다. 최근 3개월 간 평균 이용 문의건수는 172건으로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작된 11월에는 전달인 10월 보다 이용 문의가 급격하게 늘어 252% 증가했다. 이용 고객도 꾸준히 늘어 11월 말 기준 99명이 패파 패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12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패파 패스는 1인기업 프리랜서 및 외근이 잦은 직장인 고객을 위해 월 단위로 패스트파이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사용자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지역에 위치한 패스트파이브 지점의 라운지 및 회의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카페나 스터디룸이 아닌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 패스트파이브는 패파 패스 외에도 다각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1월 1만2814명이었던 멤버 수는 11월 말 기준 총 1만7982명까지 늘어 약 41% 증가했다. 아울러 최근 3년간 50인 이상 기업 고객 유치 증가율은 연평균 16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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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패파 패스의 빠른 성장세는 공유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과거와 달리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해진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패스트파이브를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함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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