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준희 관악구청장, 아이스팩 재사용 ‘더 늦기 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코로나19 장기화로 늘어나는 아이스팩 재사용 위한 범정부차원 동참 호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아이스팩 재사용을 호소하는 ‘더 늦기 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달 27일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재사용 촉진을 위한 아이스팩 규격 표준화 ▲단일화된 포장재 사용 및 공용화 ▲포장재의 내구성 강화와 친환경 소재 사용 의무화 ▲친환경 생산 및 공급 업체에 대한 50%이상 재사용 법제화 등 4개 분야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스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고, 이를 재사용하지 않고 폐기처분 시 내용물의 대부분이 미세 플라스틱을 포함하고 있어 환경오염과 함께 우리의 생명도 위협할 수 있다.
현재, 구는 가정에서 손쉬운 아이스팩 재사용 방법으로 냉동실·전자레인지를 통한 냉·온찜질팩으로 사용하거나, 방향제, 모기퇴치제로 활용하는 방법들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존에 관심을 갖고 작은 습관으로 아이스팩을 재사용한다면 작은 변화가 모여서 큰 효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환경과 공존하는 삶을 위한 이번 캠페인에 구민 여러분과 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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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유기홍 관악구 갑 국회의원, 정태호 관악구 을 국회의원, 임현주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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