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하루 확진자 270명 … 일주일 사이 1800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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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200명을 크게 웃돌고 있다.


서울시는 9일 0시 기준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70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9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150명대를 이어오던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1일 193명에서 2일 262명으로 급증한 뒤 3일엔 295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고, 이후 235명, 254명, 244명, 213명 등을 이어오다 8일 다시 270명으로 치솟았다. 최근 일주일 사이 발생한 확진자 수만 총 1773명으로, 하루 평균 250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21명이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으로 분류되면서 이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현재 153명까지 증가했다.

또 중구 소재 시장에서 7명(누계 21명), 강서구 댄스교습시설 7명(누계 202명), 용산구 소재 음식점 5명(누계 23명), 동대문구 병원 3명(누계 45명), 서초구 사우나Ⅱ 관련 2명(누계 80명), 중랑구 실내체육시설Ⅱ 관련 2명(누계 44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들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이 15명, 기타 확진자 접촉이 8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1명, 해외유입 6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는 93명 등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명 늘어 서울 지역 누적 사망자는 총 1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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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7217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3610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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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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