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NG, 정기 임원 인사…최성안 사장 유임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올해 하반기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7.50% 거래량 2,899,526 전일가 5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이 대형 수주를 잇따라 따내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2021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최성안 사장이 유임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이 9일 부사장 1명, 전무 4명, 상무 7명 등 총 12명의 승진이 포함된 내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임원인사를 실시 했다"면서 "이번 인사로 영업, 사업관리, 설계, 조달, 공사, 경영관리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기술 전문성과 매니지먼트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멕시코에서 창사 이래 최대인 39억4000만달러(4조5000억원)에 달하는 프로젝트를 따냈고, 지난달 말 1조2000억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사라왁지역의 메탄올 프로젝트 수주했다. 이에 삼성엔지니어링이 확보한 올해 신규 수주액만 9조원에 육박하고, 수주 잔고도 17조원에 달한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 사장 취임 후 회사는 꾸준히 흑자를 달성하며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면서 "올해 실적은 3분기까지 연간 경영 목표의 80% 수준을 달성했고, 수주도 해외에서 연이어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최 사장은 책임 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차원에서 올해 총 8만주의 삼성엔지니어링 주식을 매입하기도 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또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미래 경영자 후보군을 두텁게 하는 동시에 역량 있는 차세대 리더군을 확대해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과 회사의 미래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하 삼성엔지니어링 정기 임원 인사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
▲남궁홍
◆전무 승진
▲강규연 ▲송기활 ▲진병수 ▲한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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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승진
▲김관국 ▲김민 ▲김종민 ▲류기평 ▲양기영 ▲이상윤 ▲황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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