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의원, 행안부 특교세 5억 원 확보
광주 광산구 본량동 도로정비공사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용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광산갑)은 지역 현안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 본동로 도로정비공사를 위한 사업에 사용해 내년 9월 완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광산구에 위치한 평림교에서 본량 동서로 구간은 도로가 노후되고 배수불량으로 인해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들의 불편이 많아 인근 주민들이 도로를 개설해 달라는 요구가 10년 넘도록 제기돼 왔다.
불량도로 개설과 길이 약 9.8㎞의 배수로 정비 공사가 완료되면 이곳을 통행하는 주민들의 안전 예방과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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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10년이 넘도록 제기돼 왔던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로 인해 주민들을 만나기가 조심스럽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과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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