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정신건강복지센터 채널 업로드, 언제, 어디서, 누구나 시청 가능...취미활동 지원 및 정신건강 증진 위한 다양한 자료도 지원

관악구, 코로나블루 극복 온라인 ‘우울예방 웃음치료’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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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구민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온라인 ‘우울예방 웃음치료’ 강좌를 진행한다.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구민들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어 우울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나 감염의 위험으로 적절한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구는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강좌를 진행,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울예방 웃음치료’ 강좌는 총 10강의로 구성돼 있으며, 순차적으로 업로드해 11일까지 게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강의는 웃음이 주는 효과와 웃는 방법에 대해 ▲얼굴 근육을 풀어 자연스럽게 웃기 ▲나의 웃음소리 발견하기 ▲거울보고 웃는 연습을 통한 자존감 높이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웃음치료 ▲일상 내 도구를 활용해 웃기 등 매 강의마다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한편,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은 웃음강좌 외에도 ▲요가교실 ▲공예교실 ▲음악교실 등 취미활동 지원 강좌 ▲불면증 해결법 ▲스트레스 해소강좌 ▲부모-자녀 관계 향상 강좌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동영상 자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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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강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미 활동 지원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강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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