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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사업 ‘청신호’

최종수정 2020.12.04 14:23 기사입력 2020.12.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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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사업 ‘청신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은 임실치즈 역사문화관 건립에 2021년도 국가 예산 10억 원이 추가로 확보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가예산은 정부안에 미반영된 예산을 국회 차원에서 증액시킨 것이다.

임실치즈 역사문화관 건립사업은 임실치즈테마파크 내에 고(故) 지정환 신부를 기리고 임실치즈의 발자취와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역사·문화·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80억 원(국비 30억), 연면적 1416㎡ 규모로 지정환 신부 역사관과 전시실, 체험실, 커뮤니티실 등을 갖춘 지중 건축물 형태로 건립하게 된다.


이번 국가 예산 추가확보로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사업은 임실군의 치즈산업 발전과 관광인프라 구축에 청신호로 보여진다.

군은 치즈역사문화관이 건립되면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N치즈축제 등과 연계한 시너지로 체험형 관광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에 국비를 추가 확보해 치즈역사문화관 건립이 속도를 내게 됐다”며 “문화관이 들어서면 한국 치즈의 메카로서 임실의 위상과 ‘임실N치즈’ 브랜드 인지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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