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 김포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천만원 기부
‘62일간의 나눔릴레이’ 동참…11년간 약 3억원 상당 기부금 및 물품 기부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환경가전 전문 기업 원봉은 김포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원봉은 김포복지재단에서 지난 1일 주최한 ‘62일간의 나눔릴레이’ 행사에 참석해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명 이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원봉 본사가 위치한 김포 지역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금은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2021년 한 해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원봉은 내부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꾸준히 동참해왔다. 2009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만든 봉사 모임인 ‘원봉 이웃사랑회’를 통해 김포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 지원금, 현장학습지원금, 사랑의 연탄 지원금 등을 기부해왔다. 올해까지 약 11년간 약 3억원 상당의 물품과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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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우 원봉 H.I.T 사업본부 이사는 “올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경영 환경에도 원봉 루헨스는 꾸준하게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다”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임을 잊지않고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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