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청소년상담학과 3년 이응경 씨
허정원 씨·동아리 ‘아띠’, 부산시장상 수상

동의대 학생들이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과 부산시장상 등을 수상했다.

동의대 학생들이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과 부산시장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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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총장 한수환) 평생교육·청소년상담학과 학생들이 지난 11월 21일 부산일보사 10층 소강당에서 진행된 ‘2020년도 부산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과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 날 행사에 부산지역 청소년과 지도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동의대 평생교육·청소년상담학과 3학년 이응경 씨가 청소년 부문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4학년 허정원 씨와 동아리 ‘아띠(동아리 대표 : 3학년 이우재, 지도교수: 서희정)’가 각각 부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동의대 이응경 씨는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멘토단, 쉼터와 연계한 아웃리치 등 아동·청소년의 심리적·정서적 적응을 지원하는 봉사활동과 청소년수련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참여해왔다.

허정원 씨는 정서적·행동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상담과 생활지도, 가출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멘토링 등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동아리 ‘아띠’는 현재 재학생 3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기획과 개발, 운영과 더불어 자원봉사를 통해 청소년활동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익히면서 예비 청소년지도사 역량을 키우고 있다.


부산시 자원봉사대회는 매년 다양한 청소년봉사활동을 통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청소년과 동아리, 청소년지도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동아리 5팀, 청소년 8명, 지도자 4명, 청소년자원봉사 우수 터전 7개소가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비롯해 부산시장상, 부산시교육감상, 부산시의회의장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등을 수상했다.


동의대 평생교육·청소년상담학과장인 김진화 교수(한국평생교육연구소장)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노력과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와 효과성, 자기성장과 변화, 동기와 창의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지는 자원봉사대회에서 동의대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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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꾸준한 노력과 활동의 성과가 각자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자발적인 재능공유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도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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