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 광주남부경찰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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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광주남부경찰서(서장 조규향)로부터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표창장의 주인공은 광주은행 서동지점 김양현 대리로,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처로 1170만 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

김 대리는 고액의 현금 인출을 요구하는 고객에게 재차 현금 인출 사유를 묻고, 최근 일어난 피해사례를 언급하여 경찰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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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은행은 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철저히 함으로써 지난 2018년에 7억 원, 지난해 13억 원, 올해 현재까지 13억2000만 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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