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7748농가에 ‘공익직불금’ 지급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벼·밭작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한 2020년 공익직불금을 이달 말 7748농가에 132억7760여만 원을 1차 지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위반해 감액 대상으로 분류된 일부 농가는 의견 제출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확인 절차를 거쳐 내달 중순 지급할 예정이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 활동을 하도록 농업인을 지원하는 보조금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쌀·밭·조건불리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하던 보조금을 올해부터 공익직불금으로 통합·개편해 지원한다.
특히 개편된 공익직불금에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이 신설돼 소농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으며 0.1~0.5㏊ 이하 경작하고 소득과 영농 종사기간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12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이에 따라 중·대규모 농가와 소농 간 소득 불균형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 농가는 경작면적 구간별 지원 단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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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나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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