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 '포스트코로나, 미래 치안 방향' 학술세미나 내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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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대학은 국내·외 치안 전문가들과 함께 경찰 교육·연구 분야를 논의하는 '제10회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미래 치안의 방향은'을 주제로 한국경찰연구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마크 버튼 영국 포츠머스대 교수가 '영국의 선제적 사기대응 관련 제도적 정비방안', 이원상 조선대 교수가 '독일에서의 다크웹 활용 범죄 동향'에 대해 각각 기조 연설을 진행하고 외국의 범죄 대응 방안을 살펴본다.


오후에는 ▲디지털 성범죄와 여성안전 ▲보이스피싱 사기 대응 관련 논의 ▲코로나 대응에서의 경찰작용의 법적근거 및 발전 방향 ▲다크웹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 등 국내 치안 이슈과 관련한 발제와 토론이 이뤄진다.

이은정 경찰대학장은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는 범죄와 그 동향, 그리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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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경찰대 국제학술 세미나 웹페이지와 경찰대학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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