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민원실에 무인 정신건강검진기 … "마음 돋보기로 스트레스 날리세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상주시는 25일 시청 민원실에 생명사랑 문화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무인 정신건강검진기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민원실 방문객들은 정신건강검진기에서 정신건강, 우울·불안, 중독, 정신증, 아동 등 총 5개 항목에서 스스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는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실시간 전송된다. 주의군, 고위험군으로 나온 대상자는 동의를 거쳐 심층 검사 및 상담이 진행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다.

AD

이인수 상주시 보건소장은 "시민·직원들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통해 지역사회 중증정신질환 발생률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