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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DMS, 고객사 대형 투자에 성장…그린뉴딜도 기대감 ↑"

최종수정 2020.11.26 08:23 기사입력 2020.11.2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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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B증권은 DMS 에 대해 주요 고객사의 대형 투자 계획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환 가속화로 성장 지속이 예상된다고 2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DMS는 HDC (고집적 세정장비), Wet Stripper (습식 식각장비), PI Coater (폴리이미드 도포장비) 등 디스플레이 생산용 핵심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다. 올해 3분기 매출액 622억원에 영업익 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8%, 54.2% 증가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중국 BOE, CSOT 등 주요 고객사의 LCD 및 OLED 투자 지속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순이익은 외환평가손실로 큰 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DMS의 성장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대형 투자 계획과 OLED 전환 가속화로 성장 지속이 예상된다. 국내 및 중국 고객사들의 OLED 투자 확대, 가속화는 이익률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2020~2021년은 OLED장비 매출 비중이 LCD를 넘어서는 원년으로 OLED 장비 회사로의 도약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린뉴딜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그린뉴딜 관련 중형 풍력발전기 사업 수혜가 기대된다. 한국전력과 함께 개발한 200KW 중형 풍력발전기가 지난 7월에 개발 완료됐다"며 "향후 기술이전 완료 시 국내 자가발전 도서 및 격오지 발전설비 대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따.

자회사의 성장도 주목해야 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의료기기 자회사 비올의 성장이 긍정적"이라며 "주요 기기인 실펌X는 식약처 승인 이후 유럽 CE, 미국 FDA 인증을 모두 획득했는데 향후 수출물량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상장(IBKS 제 11호 스팩)이 예정돼 있어 DMS의실적 및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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