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알뜰모바일, 누적 가입자 60만 돌파
유심요금제·픽업·셀프개통 서비스 등 선보여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서비스 U+알뜰모바일의 누적 가입자 수가 60만명을 돌파했다.
미디어로그는 2014년 7월 알뜰폰 사업을 시작했고 지난해 50만 돌파한 지 1년 만에 6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
U+알뜰모바일은 온라인 채널을 주축으로 소비자 관점에서상품·서비스를 확대하는 전략을 폈다. 오프라인 결합상품보다는 온라인 채널로 전환하면서 기회를 찾았다. 온라인 전용 상품인 ‘유심요금제’를 출시, 유통·마케팅 비용을 줄여 기존 요금제 대비 50% 수준의 요금제를 선보였다. 사용 패턴과 데이터를 분석해 타겟에 맞는 상품을 구성했다.
온라인으로 판매하지만 구매·가입 편의성을 개선하는데도 주력했다. GS25, 네이버, 쿠팡 등과 제휴를 통해 온·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확대했다. 온라인 신청 후 편의점에서 찾아가는 ‘바로 픽업 서비스’, 당일 배송해주는 ‘오늘 배송 서비스’, 온라인으로 직접 개통하는 '셀프개통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미디어로그는 "독보적인 온라인 채널 경쟁력을 확보한 U+알뜰모바일은 언택트 문화 확산과 자급제폰 활성화, 유심요금제에 대한 수요에 힘입어 내년에도 성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