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질랜드, AI·보건·의료 등 신기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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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우리나라와 뉴질랜드가 생체모방기술, 로봇형 생체모방기술, 증강현실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또 고성능 신합금 표면처리 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제5차 한·뉴질랜드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진행한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양국은 올해 5번째 공동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공동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인공지능, 보건·의료 등 신규 공동연구 분야를 선정하는 등 양국 간 과학기술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부터는 뉴질랜드의 우수한 스마트팜 운영에 대한 정보 교류와 뉴질랜드가 협력을 희망하는 한국의 로봇, 인공지능, 통신기술을 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고도의 스마트팜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뉴질랜드의 오크랜드 바이오연구소가 현재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보건 의료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공동협력 가능성이 높은 생체모방기술, 로봇형 의료기기, 증강현실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휴대전화 프레임 경량화 및 디자인 고급화, 육류 다듬이의 내구성 및 표면특성 향상을 위한 고성능 신합금 표면처리 기술개발에 상호 협력에도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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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권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그간 거리 제약 등으로 만남이 어려웠던 여러 국가와 더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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