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필기시험에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 대비 모의면접’을 실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필기시험에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 대비 모의면접’을 실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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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17일 전남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중 올해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필기시험에 합격한 19명을 대상으로 ‘면접시험 대비 모의면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면접은 공무원 면접 전문 컨설턴트를 강사로 초빙해 ▲공직가치 면접 실습 ▲면접 기술서 작성 ▲면접 코칭 등 실제 면접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모의면접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면접에 임하는 자세, 기술서 작성법, 의사표현 방법 등을 익히고, 전문 컨설턴트의 코칭과 실습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익힌 내용을 더 잘 준비해 꼭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전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중 공무원 합격자는 전남도교육청에 10명이 최종 합격했고, 전남도 지방직에 19명이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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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역인재 9급 공무원 2차 면접시험’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실시되며, 오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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