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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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1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하반기 해양종사자 인권침해사범 특별단속에 나선다.


16일 제주해경에 따르면 최근 해양종사자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어,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인권침해 신고접수를 활성화하고 인권범죄 첩보 수집을 강화해 인권침해사범을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도서지역 양식장 등 장애인 약취유인·성착취·감금·폭행 △해양종사 이주노동자 노동력 착취·폭행·임금갈취 행위 △장기 조업선 선원의 하선요구 거부, 강요·노동력착취·폭행 등이다.


제주해경은 올해 상반기 해양종사자 대상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8건에 8명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선원 폭행 등으로 인권침해사범을 검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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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청 관계자는“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인권침해사범에 대해서는 엄정한 수사로 법질서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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