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LH, 중동 덕유1단지 커뮤니티케어센터 조성 협약
장덕천 부천시장(왼쪽)과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이 지난 12일 '중동 덕유1단지 도시재생인정사업 협약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부천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중동 덕유마을 1단지 도시재생인정사업' 협약식을 갖고 커뮤니티케어 인프라 조성 및 임대상가 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덕유마을 1단지는 다수의 노인, 장애인이 거주해 각종 복지·보건 수요가 높아 생활SOC 정비·확충이 필요한 노후공동주택 밀집지역이다.
이에 시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덕유1단지 내에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통합돌봄 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3332㎡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국비 33억 3000만원, 도비 6억 7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67억여원을 투입해 건립할 계획이다.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게 된다.
주민복지시설로는 카페형 도서관, 공유주방 등을 조성한다. 긴급지원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상담창구 뿐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지역돌봄터,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케어매니지먼트실도 운영한다.
사회적 경제조직 등을 활용한 상생협력상가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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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은 "이 사업은 지난 달 국토교통부에 공모신청한 사업으로 그동안 LH와 부천시 간 긴밀히 협력하며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협약을 발판으로 통합돌봄센터를 건립해 지역주민에게 더욱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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