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DJSI 월드지수 5년 연속 편입
은행산업 내 글로벌 2위 및 국내 1위 선정
ESG경영 글로벌 선도기업 역량 입증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B금융그룹은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5년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됐다고 15일 밝혔다.
KB금융은 2016년부터 5년 연속으로 DJSI 최고 등급인 월드지수에 편입됐으며, 특히 은행산업 내 글로벌 2위이자 국내 1위 기업으로 총 3회째 선정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했다.
KB금융은 DJSI평가에서 특히 지배구조ㆍ경제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지배구조, 리스크관리, 정보보안, 지속가능한 금융 등의 개선을 위해 기울인 노력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결과를 낳았다.
KB금융은 그룹 차원의 ESG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 3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윤종규 회장을 포함한 이사 전원이 참여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실행력을 강화했다. 지난 8월에는 2030년까지 그룹 탄소배출량을 2017년 대비 25% 감축하고 현재 약 20조원 규모인 ‘ESG 상품·투자·대출’을 50조 원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KB 그린웨이 2030’을 발표했다. 9월에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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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DJSI 월드 지수 편입은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를 공신력 있는 대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ESG 선도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우리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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