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27% 거래량 3,102,994 전일가 39,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 9일 전라남도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영호 전 광주 남구청장을 상임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전 청장은 전남 지역에서 정치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여권 정치인이 지난 10개월간 공석이었던 한전 상임감사위원에 오른 것이라 전문성 논란이 일 것으로 일각에선 내다본다. 눈에 띄는 전력산업 경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한전에 따르면 최 위원은 광주 금호고, 전남대 무역학과를 나와 제3대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제4대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제6, 7대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이 밖에 국민생활체육 광주광역시 볼링연합회 회장,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이사, 5·18 기념재단 이사 등을 지냈다.
한전 상임감사는 '한전의 2인자'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정도의 권한을 가진 자리다. 임기는 2년이고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한전은 상임감사위원 모집 공고를 내면서 '전력산업 혹은 감사분야 전문가'를 조건으로 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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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이종환 전 기술혁신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해 사업총괄본부장에 임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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