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적 방미단 구성 ‘찬성’…세심하게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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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안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임명돼야 한다는 입장인 것에 대해 “우리당에 거부권이 있는 것이고 충분히 검증돼야 하지 않겠나”라며 “민주당이 왜 저렇게 성급한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우격다짐으로 11월 안까지 하려고 한다”며 “자기들이 추천한 사람을 눈 감고 동의하라는 말밖에 더 되겠나. 그럴 순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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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내대표는 국회 차원의 초당적 방미단 구성에 대해서는 “국익과 관계되는 외교에는 당이나 정파를 따질 것 없이 협력해야 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찬성한다”며 “다만 시기나 이런 것들은 좀 더 세심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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