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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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데 대해 "미국의 발전적 재건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신임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 세계를 멈추게 한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해야하는 중차대한 과제가 기다리고 있다"라며 "한미 공동의 노력으로 백신·치료제 개발 및 보급을 위한 방역 협력과 국제연대를 강화해 위기 극복의 시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미 간 공조 체제 속에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해 북미 대화의 노력이 재개되어야 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한미 양국은 한반도 역사에서 굳건한 군사·경제 동맹을 유지해왔지만 앞으로는 평화 동맹으로까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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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대변인은 논평 말미에 '같이 갑시다'는 한국어 발음을 알파벳으로 표현한 'Katchi Kapshida(같이 갑시다)'로 적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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