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구청장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백신”이라며 “함께 이겨낼 것” 협조 요청

김선갑 광진구청장“ 구민 여러분. 광진구 방역체계 감시자 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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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최근 콜센터, 요양병원 등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재확산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아래 구민들에게 협조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구청장은 구민들에게 “광진구 방역체계 감시자가 돼 달라”며 “광진구 방역체계에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 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민 덕분에 광진구 확진자 현황은 인구 수 대비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적다”며 “그러나 여전히 불안하기에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내 가족과 이웃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11월6일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5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인구수 대비 가장 적은 수를 유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구청장은 “지금은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백신”이라며 “함께 이겨내자”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앞서 김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던 지난 8월 첫 번째 긴급 메시지를 발표, 지난 9월 지역내 병원 확진자 발생 후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구민 호소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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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의 구민 메시지는 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블로그, 페이스북) 및 소셜방송 공식채널(유튜브, 네이버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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