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러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일(현지시간) 하루 새 2만명 이상 늘었다.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는 이날 "지난 하루 동안 수도 모스크바를 포함한 전국 85개 지역에서 2만582명이 새로 확진돼 누적 감염자가 173만344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 수는 역대 최대치 기록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 인도, 브라질에 이어 세계 4위다.


이날 모스크바에서만 하루에 625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45만6689명으로 증가했다.

전날(5255명)과 비교해도 1000명 가까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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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러시아 전역에서 378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2만9887명이 됐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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