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은 솔라라이트·디케이', 우수상은 컴퓨터메이트·탑테크·에이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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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지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 '2020 중소기업대상' 수상자로 농업회사법인 ㈜영풍(대표 조재곤)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최우수상에는 ㈜솔라라이트(대표 김월영)·㈜디케이(대표 이상원) 2개 기업이, 우수상에는 ㈜컴퓨터메이트(대표 서상인·김성호)·탑테크㈜(대표 전규태)·㈜에이팜(대표 허경) 등 6개 기업이 각각 뽑혔다.

대구시는 지역 내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 관련 기관 및 단체로부터 지난 8월말 신청기업을 추천받아 재무평가와 현장실태조사를 거쳤다.


대상으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영풍은 떡볶이·부침개 등을 핵심 기술을 활용해 간편 식품화, 전 세계 70여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K-FOOD 기업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솔라라이트는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특히 ESS(에너지 저장 장치) 유지 보수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디케이는 태양광 발전 장치류 전문 제조업체로 관련 분야의 기술개발 전문인력 확보와 연구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태양광 발전 효율 증대를 이룬 기업이다.


우수상을 받은 ㈜컴퓨터메이트는 스마트 공장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 IT기업이고, 탑테크㈜는 차량 변속기 부품(하이브리드 DCT FORK)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사다. 또 ㈜에이팜은 기초 화장품 전문 생산 업체로 천연소재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보, 화장품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는 향후 2년간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우대금리 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 각종 시책사업에도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받는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 온 우수 중소기업들이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상업체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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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시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 첫 시상 이래, 그간 150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2월2일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될 '대구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마련된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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