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산업, 양주 은현면서 김장김치 나눔 활동
취약계층 50여 명에게 김치 300포기 전달…후원금 100만원도 별도 기부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경기 양주시 은현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행복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진 후 포즈를 취했다. [사진=삼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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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삼표산업이 지역 소외계층 월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궈 전달했다.
삼표산업 양주사업소는 경기 양주시 은현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행복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지역주민 20여명과 함께 직접 만든 김장김치 300포기는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 계층 50여명에게 전달됐다. 후원금 100만원도 별도로 전달했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을 지속해나가며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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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표산업은 그룹의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을 통해 매년 양주지역의 중고대학생 중 우수 학생을 선발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13년째 400여 명의 장학생에게 총 3억8000만원가량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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