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주민에게 숲 혜택 ‘도시 숲’ 평가 최우수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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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전라남도에서 개최한 2020년 도시 숲 조성·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차 서류심사에서 전남 22개 기초 자치단체 중 상위 5개 시군을 뽑아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1차를 무난히 통과하고 상위 5개 시군이 경합하는 2차 심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곡성군은 곡성읍 보훈회관에 조성한 녹색쌈지숲과 오산초등학교 부지 내에 조성한 명상 숲으로 도시 숲 조성 관리 평가 최우수상에 영예를 안게 됐다.

보훈회관 녹색쌈지숲은 벚나무, 무궁화 등 10종의 수종이 단풍과 아름다운 하층 식생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색채미와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산초등학교 명상 숲은 소나무, 주목 등 6종의 수목이 식재된 곳이다. 입체적인 숲 조성을 위한 마운딩 처리로 주변 숲과 연결되는 길을 만든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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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도시 숲 면적을 늘리고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등 지역에 맞는 산림연구를 통해 주민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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