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부장판사 출신 함윤식 부사장 영입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함윤식 전 김앤장 변호사를 고객중심경영부문장 겸 법무실장으로 영입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은 함 변호사를 대외 및 법무 분야를 총괄하는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함 부사장은 홍보, 대관, 제휴협력실, 고객서비스실 등 업무를 담당한다.

AD

함 부사장은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역임했으며 이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했다. 2018년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간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신동빈 회장 측 변호를 맡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연내 우아한형제과 딜리버리히어로의 기업결합심사 결론을 내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번 영입이 배달앱 업계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